The hours
- August 29th, 2009
- By Bs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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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아침, 새벽녘 문득 잠에서 깨었는데
뭔가 이루어질 것 같았어
그런느낌 넌 아니?
그리고 이런생각이 들었어 , 이제부터 행복할 것이라는…
이것은 시작이고, 더한 무언가가 있을꺼야
그러나 모두 헛된 기대였고, 더이상 아무것도 없었지.
그 순간이 행복했고,
바로 그 순간이, 전부였던거야 ”
니콜 키드먼, 메릴스트립,줄리안 무어로 이어지는
환상적인 여배우 커넥션..
‘버지니아 울프’가 ‘의식의 흐름’기법으로 서술한 초현실 소설,
’댈러웨이 부인’을 재구성하여 퓰리쳐 상을 받았던
‘마이클 커닝햄’의 원작 ‘디 아워스’를 영화로 만든 작품.
2003년 나를 그 무언가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게 만들었던 영화.
감독은 ‘빌리엘리엇’을 만들었던, ‘스티븐 달드리’.
스티븐 스필버그는 이 영화를 보고,
‘헐리우드에서 이렇게 성공적인 데뷔작을 만들어낸 감독은
샘 멘데스(아메리칸 뷰티)후로 스티븐 달드리가 처음이다.’
영화내내 들리는 피아노소리도 잊을 수 없다.
영국의 피아니스트 ‘필립 글라스’가 음악을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