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일상생활’ Category

Windows phone 7 3가지 규정포맷

마이크로소프트(MS)의 야심작, 윈도우 폰 7 시리즈

세 가지 다른 버전으로 출시될 전망인데..

 

▲ 풀 터치스크린 중심chassis 1
▲ 슬라이드, 쿼티 키보드를 탑재한 chassis 2
아직 구체적인 사항이 밝혀지지 않은 chassis 3가 그 주인공들

 

chassis 1은 지난 15일(현지시간)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0에서 MS의 스티브 발머 CEO가 선보였던 바로 그 컨셉이며,  별도의 키패드가 없는 커다란 터치스크린 기반에 1GHz CPU와 지정된 그래픽 프로세서를 장착한 ..
스티븐 발머가 연말 시즌에 출시된다고 밝힌 윈도우 폰 7이 바로 chssis 1 규격의 모델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chassis 2는 슬라이드 아웃 방식의 쿼티 자판을 탑재한 형태가 될 듯. chassis 2는 블랙베리나 엑스페리아처럼 여전히 하드웨어 버튼의 딸깍거리는 촉감을 선호하는 사용자들과 스마트폰으로 문자메시지와 메일, 트위터에 적합한 스타일로 나올 것으로 예상.

chassis 3에 대해서는 그 존재만 알려졌을 뿐, 아직까지 구체적인 사항은 밝혀진 바가 없고 일부 외신은 슬라이드 방식이나 바(bar) 타입이 되지 않을지 조심스럽게 내다보기도 했는데,
개인적으로 기대어린 설레발을 치자면 게임에 보다 적합한 기기 포맷(어디까지나 내 예상)이 되지 않을까한다.
물론 chasssis 2가 슬라이드 아웃 방식 키보드 탑재폰이라고 제한을 했기때문에 일부 외신에서 예상한 것처럼 chassis3이 바타입이나 보다 ‘폰’에 가까운 비교적 낮은 사양의 라인업이 될 확률도 높다.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PSP와 NDS같은 게임전용 컨트롤러가 탑재 되거나 보다 게임에 적합한 규정 포맷의 기기가 될 확률도 있다고 본다.
 이번에 윈도우즈 폰 7 의 히든 카드는 엑스박스 라이브를 활용한 컨텐츠 강화였는데, 그동안 게임콘솔부분의 영향력을 크게 올리는데 성공한 MS가 아직 자체 모바일 게임콘솔을 가지고 있지 못한점, 그에비해 모바일 게임콘솔시장이 상당히 커진점(그냥 모바일 게임의 시장도 엄청나고..), 한편 모바일 게임콘솔기기를 만들기 위한 리스크가 상당한 점을 감안하여 이번 윈도우즈 폰 7시리즈를 만들어 낸 것이 아닐까 한다. -사실 앱스토어에 많은 어플들이 존재하지만 가장 흡입력이 강한 컨텐츠가 바로 게임 아니던가. PC시장도 게임덕을 톡톡히 봤었고 지금도 보고 있다.-   게임콘솔을 직접 만들지 않고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어느정도의 하드웨어 규정 포맷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것이 chassis1이 될 수도 chassis2가 될 수도 있지만 이미 공개된 위의 두 라인과는 조금 더 차별화 된 게임에 적합한 하드웨어 라인업이 잡혀도 좋겠다는 본인의 생각이다.. -현실은 저가보급형 폰이 될 수도 -  MS는 오래전부터 게임이라는 컨텐츠의 위력을 알고 오랜기간 투자해왔으며 그 결실을 이제 본격적으로 이용하길 원하는 것 같다. 게임인으로서 매우 기대가 되는 부분.

사실 chassis 1의 규격요구사항만으로도 차별화된 게임컨텐츠를 누리기엔 충분하다는 생각이다. 지금까지 밝혀진 chassis 1 규격의 요구사항을 살펴보면 CPU(ARM 기반 1GHz)와 메모리(512MB 이상), 디스플레이(3.5인치 이상의 WVGA, FWVGA 멀티터치 스크린) 정도..
나중엔 용산에서 조립 모바일폰 나올기세 -_-;;;

이와 같이 MS는 chassis 1부터 chassis 3까지, 세 가지 규격을 통해 제조사가 준수해야 할 세부적인 하드웨어 사양을 구체적으로 명시해, 윈도우 폰 7 단말기의 유형을 크게 세 가지 표준화된 스펙으로 유지해 나가려는 의도가 보이는데  이는 마치 PC 운영체제(OS)가 출시될 때 권장사양과 최소사양이 제시되는 것과 유사한 방식이다.  애플의 아이폰 사례에서 볼 수 있듯, 표준화된 하드웨어 스펙을 제시하는 것은 개발자들에게 결정적인 도움이다. 동일한 OS라고 해도 단말기 종류에 따라 화면 해상도와 카메라 성능이 제각각이고, 탑재돼 있는 센서의 종류도 그때 그때 다르다면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의 입장에서는 불편한 점이 이만저만 아니기 때문에…

 하드웨어+소프트웨어를 항상 같이 만들어내는 애플의 제품들은 아름답고 훌륭한 성능을 보여주지만, -경제적으로- 승리자는 항상 MS였다.  소프트웨어만으로 세상을 점령했던 MS의 전략이 다시 한번 시도되고 있는데 그런면에서 다음MS의 행보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MS는 3월 9부터 열리는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GDC) 2010과 15일부터 열리는 MIX 10 행사에서 윈도우 폰 7에 대해 보다 구체적인 발표가 있을 것을 예고했다. GDC 2010에서는 윈도우 폰 7의 게임 개발자들을 위한 설명이 있을 가능성이 높고, MIX 10에서는 개발 도구와 플랫폼 전략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여기에서 나머지 계획들이 발표가 될 것이다. 

 

출처: http://www.mobilecrunch.com/2010/02/23/windows-phone-7-devices-will-come-in-three-flavors/ 

   http://www.bloter.net/wp-content/bloter_html/2010/02/26412.html

2010신입생 OT

지난주 토요일,
천하대 (아니 드라마 공신에 천하대로 나온 우리학교ㅋㅋ) 2010 OT에
졸업동기들과 함께 찾아갔다. ㅋㅋㅋㅋ
원래 이러려던게 아닌데, 전날 내 동기들 모임에서
너무 기분좋은 일들이 많아서 분위기타고 나까지 함께… ㅋㅋㅋ

나는 참고 싶었다. 내가 02학번이니까 내가 OT가서 94학번을 보게되는 꼴..
나는 참고로 대학생활중 94학번과 마주친 적이 단 한번도 없다.
그런거다 ㅋㅋㅋㅋㅋㅋ

나도 아직 많이 어리지만 신입생들은 정말 어리다..젊다.
지금 심정은 그들이 너무 부럽지만, 생각해보면 안좋은 것도 좋은것도 있다.

내가 졸업한 선배랍시고 극존칭을 쓰며 나이를 묻는 귀여운 10학번 후배님에게
“응 난 02학번이고 83년생, 즉 28살인데 너네랑은 8살차이가나^^” 라고
당황하지 않은 척 큰 각오어린 준비된 멘트를 날렸지만
“전 빠른 92에여 ㅋㅋㅋ9살차이에요 거의 10살인데요?”
라고 방어에 실패했고…

내가 졸업하기전 잠깐 봤던 신입생들이 어느덧 3학년이되어있고..내가 3학년일떄가 엊그제구만..

심란한 기분을 뒤로 하고 아침까지 달린 뒤…
 도고온천에서 몸을 풀었다.
야외탕? 이거 뭐라고 하는게 있던데 어휘력부족..
하늘보며 나무보며 몸을 물에 담고 있으니 신선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그러나 곧 작업중이던 12장의 맵소스가 떠올랐고, 마저 꺠끗이 목욕재개뒤 서울로 급히 올라왔다.

결론은, 요즘 신입생,대학생 개강분위기가 우리집까지 밀려들어오는데..
무엇인가를 배우고, 어딘가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 시기가 진정 소중하다는 것.
다만 당시에는 그것을 모두 인지하기가 매우 어려운일이라는 것.
내가 보내는 지금의 순간도 그러하다는 것.

힘내자고 ㅋ

운전하느라고생하신 박성민사장님 이강열 영화인께 감사를 ㅋㅋ

Zune 플레이어 소개

예전에 PC용 음악 플레이어를 소개하면서,
개인적으로 아이튠즈는 음질이 가장마음에 들었지만 메모리를 많이 먹었고,
윈엠프와 알송은 디자인,음질면에서 불만이어서
푸바를 권했던 적이 있었지만 불과 2일 만에 UI와 비주얼 때문에 아이튠즈로 돌아간 내가
그냥 멋지고 유니크한 플레이어를 원하는 나같은 사람들에게
마이크로소프트의 Zune 플레이어 소개하도록 한다.

Zune플레이어는 감각적인 디자인의 UI를 앞세운 마이크로 소프트의 MP3 플레이어와의 연동을 위한 멀티미디어 플레이어다.
UI적응이 다소 어려울 수 있지만 쓰다보면 편하고, 아이튠즈보다 가볍다.

Untitled-2
처음 실행하면 나오는 quic play 모드. 새로추가 된 앨범들과 플레이했던 앨범들이 간단히 표시.
아래에 붉은 오로라 같은 것은 음악에 맞춰보여지는 비주얼 이퀄라이저.
좌우로 마우스를따라 조금씩 이동한다. 좌측 상단의 collection을 클릭해보면…

2010-02-23 01;14;17
뮤직, 비디오, 사진, 팟캐스트, 플레이리스트등을 편집 하고 정리할 수 있다.
플레이어의 비율도 자유자재로 조절가능

Untitled-3
음악이 플레이되면 이렇게 앨범커버들을 이용한 배경이 뜨는데
색도 사라락 변화하면서 디자인도 매번 다양하다.
- 배경의 커버이미지는 모두 그저 배경일 뿐이지만..-
앨범커버도 하나씩 스멀스멀 바뀜..
그리고 지역이 미국으로 설정되있으면 앨범재킷이 아니라 뮤지션 전체화면으로 바뀌기도 함..이렇게..
2010-02-25 01;20;09


또 아이튠즈의 Genious 처럼 스마트 DJ라는게 있는데..
기본화면에 아티스트 다섯명을 설정하여 리스트를 만들 수 있고
걍 한두명으로 다른 비슷한 음악을 자동 리스트업 시킬 수도 있다.
그냥 전체 shuffle 로 플레이를 해 보아도 생각보다 자연스럽고 폭넓게 곡이 선정된다.
랜덤플레이라고 정말 말그대로 랜덤으로 돌리는 것은
아무거나 달란다고 아무거나 주는 요리사와 다를바가 없다 ㅎㅎㅎ (내 아이*버 mp3..)

이 플레이어는 ZUNE MP3가 미국에서만 발매되고 있기 때문에 미국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간단한 레지스트리 변경을 통해 설치되어 있는 윈도우즈가 미국로케이션임을 착각하게 하여 설치가 가능하다.

Zune software download

제어판 국가별설정, 언어를 미국으로한뒤
윈도우키+R (실행)-> regedit ->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Control\Nls\Language안에
installLanguage와 default 값 0412를0409로 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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